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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꿀 정보통
사이판 2월 3월 4월 날씨, 3박 4일 여행코스 총정리 본문
사이판 여행을 꿈꾸시나요? 따뜻한 햇살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끽하기에 최고의 시즌인 2월, 3월, 4월! 옷차림부터 3박 4일 알짜배기 여행 코스, 맛집, 교통 정보까지, 이 글 하나면 사이판 여행 준비 끝! 사이판 날씨, 사이판 여행, 사이판 3박 4일, 사이판 가볼 만한 곳, 사이판 맛집 등 궁금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자, 이제 사이판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볼까요?
사이판 2, 3, 4월 날씨, 옷차림, 짐 싸기 완전 정복!
사이판의 2월~4월은 건기로, 따뜻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평균 기온은 26°C~29°C, 습도는 약 70%로, 한국의 초여름과 비슷하지만 습도가 낮아 훨씬 쾌적하게 느껴지죠.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24°C까지 떨어질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은 필수! 특히 일교차가 큰 2월에는 바람막이 점퍼가 유용할 거예요. 3월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최고 30°C까지 치솟는 4월이 되면, 얇고 통풍이 잘 되는 옷차림이 최고입니다.
자외선 차단은 필수!
사이판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으니,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모자는 필수! 틈틈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 잊지 마세요!
여행 짐 싸기 꿀팁 대방출!
옷차림은 2월~4월 모두 반팔, 반바지, 얇은 셔츠, 원피스 등 여름옷 위주로 준비하면 OK! 혹시 모를 아침저녁 추위에 대비해 얇은 긴팔 셔츠나 가디건 하나쯤 챙겨가는 센스! 수영복과 비치웨어, 샌들 또는 아쿠아슈즈도 잊지 마세요~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즐길 예정이라면 래쉬가드와 방수팩도 챙겨야겠죠? 여기에 벌레 기피제, 상비약, 여행자 보험 가입 서류까지 꼼꼼히 챙기면 완벽한 사이판 여행 준비 끝!
3박 4일 황금 루트로 사이판 정복하기!
자, 이제 3박 4일 동안 사이판의 매력을 샅샅이 탐험할 시간! 사이판 국제공항(SPN)에 도착하면 렌터카를 픽업하고, 호텔에 짐을 풀고 곧장 가라판 시내로 향해 보세요. 첫날은 가볍게 시내 산책을 즐기며 여행 분위기를 만끽하는 시간! 저녁에는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식사를 즐기는 건 어떨까요?
둘째 날: 마나가하 섬 올인!
사이판 여행의 하이라이트, 마나가하 섬으로 떠나는 날! 스피드보트를 타고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르며 섬에 도착하면, 새하얀 백사장과 투명한 바다가 여러분을 반길 거예요.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함께하는 스노클링, 스릴 만점 패러세일링, 신나는 바나나보트까지! 마나가하 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점심은 섬에서 제공하는 BBQ 런치를 추천합니다!
셋째 날: 사이판의 역사와 자연에 흠뻑 빠지다!
오전에는 사이판 최고봉인 타포차우 산에 올라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한국인 위령탑을 방문하여 역사의 흔적을 느껴보세요. 오후에는 만세절벽의 웅장함과 새섬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가라판 시내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며 하루를 마무리해 보는 건 어떠세요?
넷째 날: 쇼핑 천국, 사이판!
여행의 마지막 날은 쇼핑으로 장식! I love Saipan에서 사이판 기념품을 득템하고, T Galleria DFS에서 면세 쇼핑을 즐겨보세요. 쇼핑 후에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사이판 국제공항으로 이동,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사이판 교통, 이것만 알면 만사 OK!
사이판에서는 렌터카가 최고의 교통수단입니다.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운전 가능하다는 사실! Hertz, Avis 등 국제적인 업체부터 현지 업체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겨보세요. 가라판 시내는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하지만, 시내 외곽이나 관광지를 방문할 때는 렌터카가 필수! 택시도 있지만, 렌터카보다 비용이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나가하 섬으로 이동할 때는 스피드보트나 페리를 이용해야 하는데, 사전 예약은 필수!
사이판 미식 여행, 놓칠 수 없지!
사이판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합니다. 신선한 해산물 요리부터 현지 차모로 요리, 미국식 다이닝까지! 입맛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부바 검프 쉬림프 컴퍼니에서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감동을 되살리며 새우 요리를 맛보고, 컨트리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정통 차모로 요리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떠세요? 락 음악과 함께 즐기는 하드 록 카페 사이판도 강력 추천! 달콤한 디저트를 원한다면 고디바 초콜릿 카페를 방문해 보세요.
사이판 여행 꿀팁 대방출!
사이판은 미국령이므로 ESTA 비자를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통화는 미국 달러(USD)를 사용하고, 전압은 110V이니 어댑터를 준비하세요. 수돗물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으니, 생수를 구매해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국처럼 팁 문화가 있으니,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서비스에 만족했다면 팁을 주는 센스!
자,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사이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준비, 되셨나요?